20일 대전 예당서…6명의 예비 스타 협연자로 선보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교향악단이 장차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 예비 스타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 볼 수 있는 등용문인 유망주 발굴 콘서트을 이달 20일 대전 예술의 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린다.

협연자는 올 6월 오디션을 통해 소프라노 한주희, 피아노 임지호, 소프라노 서하은, 플루트 배수현, 트롬본 김민철, 바이올린 이지연 등 6명의 예비 스타를 선발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향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안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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