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도 하반기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교육청 직원 240여명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계룡대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다양한 현장 체험을 실시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청 허진옥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올바른 국가관의 확립과 투철한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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