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전시청서…강사 3명 초청 다채롭게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22일 시청 2층 대전 120 콜 센터 교육장에서 민원 공무원, 콜 센터 상담사를 대상으로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케이티 소속 전문 심리 상담, 감정 노동 관리사 등 3명의 강사를 초청해 화난 고객 잠 재우기, 상처 받은 감정과 스트레스 관리 법,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기, MBTI 성격 유형 검사, 마음 챙김 심리 케어 등으로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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