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업무 협약 체결…문화 협업 기틀 마련 의미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문화 도시 지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1일 시는 이달 24일 시청 중 회의실에서 5개 자치구와 함께 문화 도시 추진·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약은 시가 문화 도시 지정을 준비한 지 3개월 만에 자치구와 문화 협업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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