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전시청서…여성 친화 허브 도시 대전 구현 결의 다져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올해 양성 평등 주간을 맞아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양성 평등을 일상으로, 행복한 대전 여성'을 주제로 양성 평등 주간 기념식과 여성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는 양성 평등 주간 표어에 맞는 퍼포먼스와 특별 공연이 펼쳐졌고, 여성 친화 도시 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여성 친화 허브 도시 대전을 구현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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