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사계절 2종 국내 선보여…18일 서비스 센터 등서 구매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미쉐린코리아가 타이어의 안전성을 다시 정의한 여름용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4와 사계절용 타이어 미쉐린 프리미어 A/S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2종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미쉐린 신제품 2종은 타이어는 닳아도 안전은 그대로를 보장하는 미쉐린의 제품 철학과 가치를 단적으로 증명한다.

미쉐린은 독보적인 타이어 설계와 기술로 타이어가 마모 한계선에 이를 때까지 그립감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한다.

특히 제동 거리가 긴 젖은 노면 위에서 마모한 타이어가 다른 브랜드의 일부 새 타이어의 제동 거리와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쉐린 프라미어시 4와 미쉐린 프리미어 A/S 두 신제품 모두 이달 18일부터 미쉐린 서비스 센터와 일반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쉐린코리아 홈페이지(www.michelin.co.kr)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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