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동문 초등학교서…교통 골든 벨 퀴즈 대회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시행 4년을 맞는 양보와 배려의 먼저 가슈 교통 문화 운동이 대전을 대표하는 공동체 의식 함양 운동으로 자리 잡아가는 가운데 대전시가 교통 꿈나무를 대상으로 교통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25일 중구 문화동 동문 초등학교에서 교통 꿈나무와 함께하는 먼저 가슈 교통 문화의 날 행사를 열고, 초등 학생이 알기 쉽게 교통 골든 벨 퀴즈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교통 안전 사고 예방과 양보와 배려의 선진 교통 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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