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3번 후보들 동구민이 ‘OK’ 할 수 있는 후보들"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한현택 동구청장(바른미래당)이 후보등록 첫날 본 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주민들과의 접점을 늘리는 등 선거운동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한현택 동구청장 후보 “오늘 후보 등록을 마치고 6월 13일, 우리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손을 잡고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한 후보는 동구 각 선거구 시구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선거사무소의 명칭을 ‘OK 캠프’라고 선언 했다.

한 후보는 “바른미래당 기호 3번 후보들이야 말로 동구민들이 ‘OK’ 할 수 있는 후보들”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선거에서 기호 3번 후보들이 모두 ‘OK’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현택 동구청장 후보는 오는 27일 대동 선거사무소에서 공약발표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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