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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후보, 대전위기청소년지원네트워크와 정책협약
대전 7000여명 위기의 청소년 자립.자활 지원체계 확대 .강화
2018년 05월 22일  17:09:54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7000여명에 달하는 가정 밖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확대‧강화키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지난 21일 선거사무소에서 대전위기청소년지원네트워크(공동대표 이계석‧장부환‧조경덕) 회원들과 ‘위기청소년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위기청소년지원네트워크는 지난해 효과적인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16개 청소년 관련 시설과 단체, 기관 등이 모여 발족했다.

대전위기청소년지원네트워크 관계자는 “일반 청소년들과 달리 가정 밖 위기청소년들은 범죄, 성매매 등에 노출되거나 심신 미약자가 많고 인터넷게임 중독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연결돼 있다”며 “이들을 발굴해 자립‧자활을 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 차원의 보다 강화된 지원체계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와 대전위기청소년지원네트워크는 이날 정책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 자립‧자활지원 확대 ▲위기청소년 건강권 보장 강화 ▲위기청소년 폭력‧범죄 예방 강화 ▲청소년을 위한 전담지원체계 확립 등의 4대 핵심과제와 위기청소년 일자리 및 주거 지원 등 5대 분야 12개 과제의 실행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대전위기청소년지원네트워크의 정책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네트워크 제안과 비슷한 내용인 ‘위기청소년 종합대책지원사업’을 이미 공약화했다”며 “당선되면 실효성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위기청소년 수를 줄이고 건강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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