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8.5.25 금 23:10
> 뉴스 > 문화/연예 > 문화일반
     
경주 또 하나의 보고 천존고 문 연다
16일 준공식 개최…준공 기념 전시도 함께 개막
2018년 05월 14일  18:29:17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문화재청 국립 경주 문화재 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연구소에서 발굴한 유물을 더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관·관리·활용하기 위해 연구소 출토 유물 열람 센터인 천존고(天尊庫)를 건립하고, 이달 16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문을 열 천존고는 복권 기금을 지원받아 2016년 8월에 착공, 지난 해 11월 준공했다.

규모는 전체 연면적 3935㎡에 지하 1층, 지상 3층이다. 내부에는 일반 수장고 4실, 특수 수장고 1실, 석재 수장고 1실을 완비하고 있다.

또 소장 유물의 열람 공간, 출토 유물의 전시 공간, 소규모 회의 공간 등을 함께 갖췄다.

준공식을 기념해 1층 전시실에서는 덕업일신 망라사방(德業日新 網羅四方) 전시를 함께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신라 역사의 전개 과정과 문화 발전상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신라 문화의 태동, 옛 무덤에서 찾은 보물, 왕궁의 모습과 생활, 신라 사찰과 불교 문화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천존고(天尊庫)는 원래 신라 시대 왕실의 보물 창고로, 왕실의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는 장소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신라 제31대 신문왕(재위 681~692년)이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을 얻어 천존고에 간직했다고 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구소 홈페이지(www.nrich.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54-777-8800)로 문의하면 안내 한다.

허송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박성효-남충희 범 보수 후보 단일화
대전시장 선거 4파전 확정
제18회 장애인 IT 챌린지 참가자
최홍묵 후보 '고무줄 학력' 논란
대전동부소방서, 119소년단 '우리는
문화/연예
대전 예당 올해 자체 제작 연극 배우
전통 공예 기술 인간 문화재 대담 운
소소한 낭만 시장 작은내 수변 공원서
창경궁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나무 이
대전 공예품 대전·관광 기념품 공모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