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제6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6‧1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를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비레대표 후보자는 대전시의회 우애자 백석신학교강사, 황경아 대전시 장애인단체 연합회장,  동구 유승희 신흥초운영위원장, 중구 조은경씨, 서구 서지원 배재대학교 보육교사교육원외래교수, 유성구 윤정희 YMCA청소년 장학회 부회장, 대덕구 안지영 행복한약국 대표 등 7명이다.

또,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구 4 이성조’, ‘서구 5 장진호’, ‘유성 1 유종원’ 등 광역의원 후보자를 함께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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