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서구·유성구 각 1개씩…디자인단 구성 이달부터 추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올해 행정안전부 국민 디자인단 서비스 디자이너 지원 과제에 3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시의 시내 버스 승객 안전사고 Zero화 정류소 만들어요!, 서구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청년 활동 공간 만들기, 유성구 건강 한 끼 With Go 프로젝트 사업이다.

선정된 과제는 서비스 디자이너, 전문가, 시민, 관계 공무원 등 국민 디자인단을 구성해 이달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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