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국 대회서 수상…지리산 문학관과 함께 최종 결정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학관이 올해 전국 최우수 문학관에 선정 돼 27일 경북 안동 이육사 문학관에서 열린 한국 문학관 전국 대회에서 시상식을 열고 전국 문학관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선정은 한국 문학관 협회에서 추진한 것으로 전국 80개 공·사립 문학관 가운데 대전 문학관과 지리산 문학관 단 두 곳이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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