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대전서부소방서 대표로 출전하여 대전광역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1위, 제7회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1위의 쾌거를 이루기까지는 서부소방서 담당자(소방장 김종민)와 함께 야간과 휴일을 반납 한 채 2달여간 열심히 훈련에 임한 노력의 결실이다.
서부소방서 소방장 김종민은 “2달의 훈련 기간동안 끊임없이 노력하는 대전 대표팀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시민 누구나 연습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다” 고 하였다. [ 시티저널 전승민 시민기자 ]
전승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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