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터 이틀간 면접 심사....구청장 공천 중앙당 공관위서 심사 결정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공천심사가 시작 된다.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6.13 지방선거 공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본격 공천심사에 돌입하는 것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외부인사 50%와 청년20%, 여성30% 등 총 9인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사무처장은 간사로서 참여하게 된다.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23일 24일 이틀간 광역.기초의원 후보 대상으로 면접심사가 시작 된다고 밝혔다. 면접 대상자는 40여명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초단체장 공천심사는 중앙당 공관위에서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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