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전시청역 일원서…시민 안전 의식 고취 위해 마련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제265차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4일 시청역 일원에서 안전 문화 운동 추진 대전 협의회 등 유관 기관·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봄 행락철 안전 사고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봄 행락철 나들이 시민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우려됨에 따라 시민 스스로가 안전 사고와 산불 예방의 경각심과 안전 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