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바른미래당 대전시당(공동시당위원장 신용현, 윤석대)이 6.13 지방선거 공천작업에 돌입했다.

바른미래당 대전광역시당은 지난 31일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김종민변호사외 6인)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당에 따르면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공천심사전, 대전에서 바른미래당으로 시·구의원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당원들이나 출마를 하려고 하는 당원들에 한하여 사전자격심사를 하게 된다.
한편,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오는 5일부터 1차 예비후보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예비후보 자격심사활동을24일까지(예정)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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