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박영순 캠프서…다음 주 화·목 2차례 정례화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더불어 민주당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 후보가 시민과 직접 소통을 위해 마련한 시민과 핫라인으로 대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달 28일과 29일 박 후보 캠프에서 진행한 시민과 핫라인에는 시민 약 100명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또 회가 거듭될 수록 참여 인원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박 후보 측은 다음 주부터 시민과의 대화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로 정례화 하기로 하고, 공식 명칭도 '5시에 만나요. 박영순 즉문즉답'으로 바꿔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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