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실시…부모 세대 놀이 온 가족이 함께 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박물관이 이달 27일 박물관 어린이 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콜로키움을 열고, 다음 달 1일부터 그 결과를 반영한 근현대 놀이 엄마·아빠 어렸을적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세대별 놀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고, 부모 세대 때 즐겨 놀았던 놀이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놀아볼 수 있는 교육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www.daejeon.go.kr/his/index.do)에서 확인하거나, 박물관 학예연구실(042-270-8623, 8668)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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