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50개 초교에…알기 쉽도록 만화 형식 구성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진 발생 때 행동 요령 등을 담은 알림장 1만 5000부를 제작, 지역 150개 초등학교에 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알림장에는 지진은 왜 일어나는걸까?, 우리 동네 지진 대피소 어디인가요?, 지진 발생 전후의 행동 요령 등의 내용을 알기 쉬운 만화 형식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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