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5·10·12일 중리초서…원도심 지역 순회 공연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예술단이 올 4월 대전시민을 위한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화목한 문화 산책 공연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은 다음 달 3일과 5일, 10일, 12일 모두 4차례 대전 중리 초등학교 도담관에서 열린다.

시립 예술단이 원도심 지역을 순회 공연하는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화목한 문화 산책은 동구 올 7월, 중구 올 11월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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