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4월 2일 두 차례…역량 강화 위한 각종 강연 교육 등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이달 26일과 다음 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 무형 문화재 전수 회관 연습실에서 2018 대전의 미래를 여는 중학생 문화재 탐방 사업 탐방 강사 워크 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탐방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강연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강사 경력에 다른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달 26일에는 지난 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탐방 강사 5명에게 유공자 표장도 수여한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