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성과 평가 결과…교육생 25명 중 23명 취업따라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지난 해 바이오 제조 의약품 제조 시설(GMP) 기술 인력 양성 사업 성과 평가에서 대전 테크노 파크 바이오 센터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해 성과 평가는 한국 바이오 협회 주관으로 이 사업에 참여한 전국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는 교육생 25명 가운데 23명의 취업자를 배출해 전국 1위를 차지, 670만원의 국비를 인센티브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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