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6월 30일까지…대전 문인 총 연합회 소개로 꾸며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문학관이 올 새 봄을 여는 기획 전시로 대전 문인 총 연합회 소개전-한국 문학 시대를 말하다를 개최한다.

이달 16일 개막식 개최를 시작으로 올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대표적 문학 단체 가운데 하나인 대전 문인 총 연합회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몄다.

전시회에서는 회원 대표 작품과 회원 소장 귀중본 자료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문학관(042-626-5021)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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