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12월까지 15~20회 교육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박물관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민에게 역사 문화를 재미있게 전달해 줄 청년 교육 강사를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

새롭게 선발 예정인 청년 교육 강사는 올 12월까지 활동하며, 어린이·청소년·가족 등 대상별로 15~20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시립 박물관 홈페이지(www.daejeon.go.kr/his/index.do)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1차는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시범 강의를 거쳐 다음 달 3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 박물관 학예 연구실(042-270-8623, 861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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