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조례안 등 4건 심의


<대전시티저널 김종연 기자> 대전 동구의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152회 임시회를 열고 회기에 들어간다.

동구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대전광역시 동구 문화원 지원조례안과 ▲ 대전광역시 동구 아동위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을 심사하고 ▲성남동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안 및 성남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변경)지정안에 관한 의견제시의 건, ▲삼성동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관한 의견제시의 건을 각각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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