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앙로 지하 상가서…대중 교통 이용, 친 환경 운전 등 홍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설 명절을 맞아 13일 중앙로 지하 상가에서 저 탄소 친 환경 생활 실천 지킴이 그린 리더와 함께 친 환경 설 명절 보내기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설빔은 따뜻한 온(溫)맵시로 준비,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 길은 대중 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 환경 운전하기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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