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신청·접수…프로그램 참가 등 기회 제공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미술관이 전시와 교육, 각종 문화 사업 홍보로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제3기 I LOVE DMA 서포터즈 10명을 이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시립 미술관 홈페이지(dmma.daeje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전자 우편(abffis000@naver.com)으로 접수해야 한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위촉장과 미술관 ID 카드, 활동 증명서를 발급하며, 활동 기간 동안 미술관 문화 탐방 프로그램 참가와 국내·외 전시 작가를 인터뷰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받는다.

I LOVE DMA 서포터즈는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미술관 행사를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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