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자가 주방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에, 주방에 불이 붙어 감지기가 작동하여 울리는 소리를 듣고 소화기를 사용하였고 119에 빨리 신고함으로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따른 화재로 인한 피해를 저감시킬 수 있었다고 하였다. [ 시티저널 전승민 시민기자 ]
전승민 시민기자
lks1231@korea.kr
거주자가 주방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에, 주방에 불이 붙어 감지기가 작동하여 울리는 소리를 듣고 소화기를 사용하였고 119에 빨리 신고함으로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따른 화재로 인한 피해를 저감시킬 수 있었다고 하였다. [ 시티저널 전승민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