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 주최 우수의정활동 공모에서 '양성 평등 및 인권개선'노력 인정 받아

▲ 대전 중구의회 조재철의원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대전 중구의회 조재철 의원은 전국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는 지난해 11월 전국여성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생활정치”, “평등정치”, “맑은정치” 부문으로 의정활동 사례를 공모했다.

이에 조재철 의원은 “평등정치” 부문에서 여성의 사회적 평등과 인권개선에 노력한 점이 평가되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재철 의원은 “너무 큰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성평등과 구민의 인권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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