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유성구청장은 3일 호텔리베라 유성 노동조합 투쟁 현장을 찾아 노조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청 차원에서 호텔 정상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3일 호텔리베라 유성 노동조합 투쟁 현장을 찾아 노조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청 차원에서 호텔 정상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