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후 최대 59% 보장…차량 인수 또는 반납 선택 가능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마세라티가 2018 기블리와 콰트로 포르테, 르반떼 모든 차종의 높은 잔존 가치를 보장해주는 MY 2018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MY 2018 프로모션은 선수율 최대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후 최대 59%의 높은 잔존 가치를 보장하는 저금리 고잔가 운용 리스 상품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블리 디젤 기본형 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월 납입금 79만 7200원으로 3년 뒤 잔존 가치 59%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선수율은 0~30% 중 선택 가능하며, 잔존 가치율은 차종 별 49~59%로 형성돼 있다. 36개월 계약 만기 때 차량 인수나 반납이 선택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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