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희망찬 도약과 발전 다짐
고준일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8만 세종시민이 꿈꾸는 행복도시 세종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 며, ”희망찬 무술년을 맞아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명품 자족도시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이명우 기자
mwoo0902@naver.com
고준일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8만 세종시민이 꿈꾸는 행복도시 세종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 며, ”희망찬 무술년을 맞아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명품 자족도시 실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