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판정 결과…정확도·신뢰도 확보 따라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 보건 환경 연구원이 올해 식품 의약품 안전처에서 주관한 숙련도 평가 결과 식품과 의약품, 축산물 분야 등 모든 항목에서 양호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숙련도 평가는 식품 분야 티아민, 식중 독균, 유전자 변형 식품 확인 등 11항목과 화장품 분야 납 1항목, 의약품 분야 보존료, 중금속 등 3항목을 평가했다.

검사 능력 평가 결과 모두 정확도와 신뢰도가 확보돼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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