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전시청서…지역 노·사·민·정 기관·단체 참여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22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대전형 좋은 일터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지역 노·사·민·정을 대표해 한국 노총 대전 지역 본부, 대전·충남 경영자 총협회, 대덕 이노폴리스 벤처 협회, 대전 지방 고용 노동청, 청년 인력 관리 센터, 대전 YWCA, 블로그 기자단 등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상시 근로자 50명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해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사 상생 모델을 발굴 이를 함께 추진하고, 자문단을 통해 이행과 피드백 등도 단계별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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