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개장식 열려…안전 최우선으로 운영 예정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엑스포 시민 광장에 야외 스케이트장과 민속 썰매장이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이에 따라 15일 열린 개장식은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사, 축사, 개장 선포식과 샤인팀의 축하 공연인 피겨 갈라쇼로 진행됐다.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하며, 시설별 책임 관리제 시행과 119 안전 센터와 협조 체계를 유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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