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재 행복청장과 산타체칠리아음악원 줄리아니 총장이 11일 이탈리아 현지에서 MOA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티저널 이명우 기자 ] 이원재 행복청장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산타체칠리아음악원을 방문해 로베르토 줄리아니(Roberto Giuliani) 총장과 ‘산타체칠리아음악원 세종 분교’의 2019년 개교를 합의하고, 법적 구속력 있는 협약(MOA)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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