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18.4.20 금 18:20
> 뉴스 > 독자기고
     
대전북부소방서장, "소방차 길 터주기"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2017년 11월 30일  16:49:52 시티저널 안재영 시민기자 ran971214@hanmail.net

   
▲ 대전북부소방서장 정복화
일교차가 큰 가을을 뒤로하고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하 루가 다르게 내려가는 기온으로 화기 사용의 증가와 더 불어 화재 발생 빈도 역시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우리 소방공무원은 긴급한 상황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빠른 시간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24시간 국민의 곁에서 함께 하며 반복된 훈련과 상시 지리조사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2016년 전국 화재발생(43,413건)시 5분 이내 소방차량의 현장 도착율은 41.6%(18,069건)으로 여전히 미흡한 상황입니다.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출동은 위급한 상황을 조속히 안정시키고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매우 중요함은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긴급 출동 중인 차량에 대한 시민의 피양 의식과 행동은 예전과 달리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교차로에서 사이렌을 울리고 출동하는 소방차량을 운전자가 사전에 확인하였음에도 양보 없이 자신의 녹색 신호에 따라 소방차량의 진행을 가로막고 주행함으로 인하여 추돌사고로 이어질 수 도 있는 차량이 많습니다.

보행자의 경우에도 좁은 도로에서 피양하지 않거나 횡단보도의 신호가 녹색으로 바뀌었다는 이유로 도로를 점유하여 길을 건너는 등 우리 곳곳에서 여전히 긴급 차량에 대한 시민의 피양 의식 변화와 행동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운전자의 경우 긴급 차량의 사이렌 소리를 듣는다면 바쁜 일이 있더라도 갓길로 차선을 변경하고 서행하거나 정차해 긴급 차량이 신속히 주행 할 수 있도록 도로를 확보해 주고 보행자는 차량 통과시까지 멈춰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시민의 긴급 차량에 대한 피양 행동은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출동하는 대원의 안전한 현장 도착을 보증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지기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며, 이는 시민의 작은 행동으로 이뤄 낼 수 있습니다. 긴급 차량에 대한 피양은 사랑하는 나의 가족과 이웃 사랑의 작지만 큰 실천이 될 수 있습니다. {시티저널 안재영 시민기자} 

시티저널 안재영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김윤기 지속 가능한 안전 생태 도시
때 이른 여름 더위 왔다 비에 꺾이는
허태정 당 최고위서 충청권발 민주당
유아를 위한 특별한 클래식 무대 선보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