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활동 등 10개 마을 소개…금산·옥천 공동체 함께 소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에서 활동하는 공동체와 마을 여행을 알리고, 이를 통해 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전형 마을 여행 콘텐츠 책자가 발간됐다..

30일 대전시는 대전만의 지속 가능한 마을 여행 코스를 발굴, 인근 지역과 교류·활성화를 위한 대전 공동체 마을 여행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안내 책자에는 마을 공동체 활동과 마을 탐방 코스가 있는 10개 대전 마을을 소개하고 있다.

또 대전 인근 자치 단체와 공동 사업을 발굴하는 G9 사업으로 마을 여행 책자 제작에 참여를 희망한 금산·옥천의 공동체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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