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까지 마련…쇼룸 방문 고객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마세라티가 다음 달 6일까지 여의도 IFC몰 1층 노스아트리움에 뉴 기블리 쇼룸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세라티 쇼룸 특유의 이탈리안 감성과 럭셔리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뉴 기블리 쇼룸에서는 지난 달 국내에 출시한 뉴 기블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마세라티 세일즈 컨설턴트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뉴 기블리의 소개·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차량을 직접 시승해보고 부품·액세서리 등 적용 가능한 옵션 역시 확인 할 수 있다.

쇼룸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뉴 기블리 쇼룸 인증샷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마세라티로드쇼 #기블리 #마세라티 #IFC몰 등 4개 해쉬 태그와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현장 상담이나 시승 진행 고객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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