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충남도내 각 선거구에서 투표할 수 있어
이번 선거는 13대 도 교육감을 선출하는 것으로 앞으로 2년간 충남도 교육을 이끌어 나갈 뛰어난 교육감을 선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제직 현 도교육감의 단독 출마로 인해 사실상 당선이 확실한 상되도록 만들어오고 있으며, 특히 청양에 충남도에서 제일 열악하지만 이번 선거를 통해 청양이 획기적인 발전이 되도록 청양군민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를 오는 25일 꼭 찍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 전 의원은 획기적인 변화가 없다면 다른 지역에서 시행하는 교육 행정에 뒤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존경하는 청양유권자 여러분. 오는 25일은 도교육감을 뽑는 선거일입니다. 그 날은 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