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9·14일 목동초서…다양한 장르 음악 무대에 올려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립 예술단이 다음 달 대전시민을 위한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다음 달 2일, 7일, 9일, 14일 목동초등학교 대 강당에서 개최한다.

공연에는 시립 합창단, 시립 연정 국악원, 시립 청소년 합창단, 시립 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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