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11월 1일까지…충청권 진료비 동향 등 내용 공유 등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 대전 지원이 23일 병원·의사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1일까지 대전·세종, 충남·북 충청권 보건 의료 직능 단체장과 의료 현장 현안 소통 행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진료비 동향과 제도 변경 내용 공유, 그동안 협력 추진 성과, 청렴 제도 안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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