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공단 세종지사 직원들과 지역어린이센터 아이들이 생활체육 활동을 하고 있다.
[ 시티저널 이명우 기자 ] 국민연금공단 세종지사(지사장 이종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종회 지사장과 세종지사 직원들은 27일 금이성마을을 방문해 기저귀, 세탁세제와 같은 생활용품을 후원했다.

또한, 부강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생활체육용품과 문구류를 전달하고 아이들의 학습지도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공단 임직원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후원물품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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