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티스테이션 매장서…타이어 구매 고객에 이벤트도 함께 진행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한국타이어가 전국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고객의 안전한 한가위 귀성길 운행을 위해 차량 안전 점검을 무상으로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최장 열흘동안인 이번 한가위 연휴 기간 동안 장거리 귀성길 운행을 계획한 운전자에게 원스탑 차량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타이어를 구매하거나 유료 정비 서비스를 받는 등 모든 신용 카드 결제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상관 없이 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은 10만명에 한해 선착순 제공하며, 수량 소진 때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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