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6일 4시간 연장…화장 시설 정상 운영 계획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시설 관리 공단이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이용객 편의를 위해 대전 추모 공원을 연장 운영하고, 화장 시설은 정상 운영하기로했다.

이에 따라 대전 추모 공원은 추석 연휴 기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평소 보다 4시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이 기간 동안 화장 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추모 공원 인근 부지에 임시 주차장 190면과 야외 제전소 35곳을 마련한다.

대중 교통 이용 때에는 대전 추모 공원 방향 시내 버스 21, 22, 23, 24, 25, 26번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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