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북 농기원서…법률 개정 사항, 신고 요령 등 설명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식약청이 건강 기능 식품 제조 업체 품질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올해 건강 기능 식품 품질 관리인 워크숍을 이달 26일 충북 농업 기술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전·세종, 충남·북 건강 기능 식품 제조 업체 170곳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 기능 식품의 법률 개정 사항, 품목 제조 신고 요령, GMP 사후 관리와 지정 평가 설명, 품질 관리 우수 사례 발표, 이력 추적 관리 제도 설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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