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전시청서…지역 경제계의 적극적 참여 요청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15일 시청 중 회의실에서 4차 산업 혁명 특별시 조성과 중소벤처기업부 대전 잔류 등 지역 현안 사항 논의를 위해 지역 경제 단체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자리에서 비전 선포식 개최, 전국 최초 추진 위원회 창립, 국회 정책 토론회 등 4차 산업 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한 추진 상황과 4대 분야 24개 과제의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경제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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