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특선·입선 등…다양한 판로·홍보 지원 등 받아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제47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25개의 작품을 출품해 장려상 4작품과 특선작, 입선 등 모두 14점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입상자는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공식 홈페이지 상품 홍보와 국내외 전시회 참가·판로 지원, 문화재청 홍보 지원 사업을 통한 판로 지원, 유관 기관과 연계한 판로와 홍보 지원 등을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 달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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