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 안전·쾌적 환경 제공…하수 처리장 인식 전환 등 위해 실시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시설 관리 공단이 하수 처리장의 인식 전환과 대 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체육 공원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체육 공원 이용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실시됐다.

공단은 노후된 인라인 스케이트장 콘크리트 바닥을 탄성 포장재로 설치하고, 공원 산책로 주변 가로등 24개를 신규 LED 가로등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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